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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, 주한 싱가포르대사와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방안 논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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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영숙기자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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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1.22(화) 오후 서울시티타워(서울 중구 소재)에서 에릭 테오(Eric Teo) 주한 싱가포르대사와 양국 보건의료 분야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.  


 ○ 오늘 면담은 조규홍 장관의 취임을 계기로 싱가포르와 우리나라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, 양국 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싱가포르 측 요청으로 이루어졌다. 


□ 한국과 싱가포르는 그간 바이오, 의료 분야 공동연구, 의료서비스 및 환자 유치 등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으며, 


 ○ 최근에는 양국 모두 아세안(Association of Southest Asian Nations, ASEAN), 아시아·태평양 경제협력체(Asia-Pacific Economic Cooperation, APEC), G20(Group of 20) 등 각종 다자회의체의 회원국으로, 글로벌 보건안보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. 


□ 이번 면담에서 조규홍 장관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 지속되는 가운데,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가 간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고, 우리 모두가 환자 및 예방 중심의 변화된 의료 환경에 더욱 철저히 대비하여야 한다고 밝혔다.


 ○ 이를 위해, 양국의 강점을 활용한 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 분야 정책 공유,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, 보건의료 분야 양해각서(MOU) 체결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자고 언급하였다. 


 ○ 이에 에릭 테오 대사는 “양국 보건의료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 협력 분야를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”라고 언급하며, “앞으로 양국 간 보건의료 분야 관심사가 꾸준히 논의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화답하였다.



기사등록: 김영숙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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