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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일반병상 확보 추진 및 전국 선별진료소 당일 예약 시스템 정식 개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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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영숙기자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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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(본부장: 국무총리 한덕수)는 오늘 제2차장(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)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,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▲코로나 재유행 대비 일반병상 확보 추진상황 ▲전국 지자체 선별진료소 유전자 증폭(PCR) 검사 당일예약 기능 구축 ▲과학기술·정보통신기술(ICT) 분야 시설 방역점검 현황 및 추진계획 ▲2022학년도 2학기 방역 및 학사운영 방안* ▲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.


     * 교육부 별도 보도참고자료 배포(8.4)


 


1 코로나 재유행 대비 일반병상 확보 추진상황



□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‘코로나 재유행 대비 일반병상 확보 추진상황’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.


□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여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7월 20일 전국 1,435개 병상에 대한 가동준비 행정명령을 발령하였으며, 그 중 1,100개 병상(8.4. 기준)을 지정 완료하였다.


  ○ 또한, 지정병상 가동과는 별도로 일반의료체계를 통한 코로나19 의료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, 코로나19 환자가 지정병상이 아닌 일반병상에 입원할 경우 지원하는 통합격리관리료를 신설(7.22.)한 바 있다.


□ 이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각 지자체를 통해 코로나19 환자가 일반입원이 가능한 병원과 그 병상 규모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였다.


  ○ 그 결과 전국 총 326개 병원에서 6,829명의 코로나19 환자가 일반입원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었고, 현재 총 3,475명이 일반병상에 입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(8.2. 기준)되었다.


□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환자가 지역사회 병원에 적기에 입원할 수 있도록, 일반입원이 가능한 병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.


  ○ 일반입원이 가능한 병원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(www.hira.or.kr)*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
     * 알람 > 심평정보통


 


2 전국 지자체 선별진료소 유전자 증폭(PCR) 검사 당일예약 기능 구축



□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질병관리청(청장 백경란)으로부터 ‘전국 지자체 선별진료소 유전자 증폭(PCR) 검사 당일예약 기능 구축’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.


  ○ 최근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선별진료소에 방문자가 증가하는 경우,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밀집자 간 감염 위험도가 높아질 우려가 있다.


  ○ 이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유전자 증폭(PCR) 검사 대상이라면 누구나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당일예약 시스템을 개통하였다.


   - 원하는 시간 예약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대기 없이 즉시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해져 장시간 대기하는 방문자의 불편을 해소한다.


□ 지난 7월 13일부터 서울시 강남구 선별진료소에서 전국 최초로 당일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현재는 7개 보건소에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,


  ○ 8월부터는 전국 보건소(선별진료소)에서 당일예약 시스템 사용이 가능해져 선별진료소의 밀집도와 감염 위험도를 낮추고 신속한 유전자 증폭(PCR) 검사를 제공한다.


○ 각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문자메시지, 정보 무늬(QR코드)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(앱)을 통해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에 접속하여 원하는 방문시간을 선택하고 전자문진표 작성을 마치면 검사 당일예약이 완료된다.

 

<그림 > 붙임 본문 참조

 

□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자체 및 보건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당일 예약 기능을 활용하는 보건소를 확대하는 한편,


  ○ 그간 시범 운영한 보건소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여 관련 시스템을 지속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.


 


3 과학기술·정보통신기술(ICT) 분야 시설 방역점검 현황 및 추진계획



□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(장관 이종호)로부터 ‘과학기술·정보통신기술(ICT) 분야 시설 방역점검 현황 및 추진계획’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.


 ○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확진자 증가 추세*에 따라 지난 7월에 다중이용시설 및 방역취약시설을 운영 중인 주요 기관에 대한 선제적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사업장 방역점검을 실시하였다.

    * 과기부·소관기관 확진자 수 : (7월1주) 301명→ (7월2주) 509명 → (7월3주) 874명 → (7월4주) 1,203명


   - 특히, 국립과학관, 이동통신사 콜센터, 우편물류센터 등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대국민 서비스 시설에 대해 방역관리 체계 및 개인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였다.


< 점검대상 >

▪ (현장점검) 국립과학관, 과학기술원, 정부출연연구기관, 이동통신사 콜센터, 광역우편물류센터 등 9개소

▪ (자율점검)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분야 소관기관 180여개소

 


 ○ 점검결과를 토대로 기관별 취약 사항에 대해서는 방역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실시하고, 개인 방역수칙 준수 및 밀집도 완화를 위한 근무문화 조성 등 일상 방역의 생활화를 실천하도록 당부하였다.


□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 재유행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필수기능 유지기관* 등 점검 대상기관을 추가 발굴하여 주기적인 현장점검 및 기관의 자율점검을 병행 실시하여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.

    * (예시) 재난방송 지원, 민간 사이버침해 대응, 전파 감시, 원자로 안전관리, 지진 탐지, 우주위험 감시 관련 시설·기관 등


 ○ 또한, 소관시설별 담당 국장을 방역전담관으로, 코로나19지원반장(과기부 비상안전기확관)은 총괄 방역전담관으로 각각 지정하여 책임있는 방역관리를 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.



4 주요방역지표 현황



【병상】


□ 8월 4일(목) 17시 기준, 전체 병상 보유량은 전일 대비 35병상이 증가한 6,419병상이다.

 

 ○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32.7%, 준-중증병상 51.8%, 중등증병상 42.0%이다.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3.8%이다.

【위중증·사망자】


□ 8월 5일(금) 0시 기준,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20명(전일 대비 10명 증가)이다.


 ○ 신규 사망자는 47명이고, 60세 이상이 41명(87.2%)이다.


 ○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확진자는 23,211명이고, 확진자(112,901명) 중 60세 이상 확진자의 비중은 20.6%이며, 최근 1주간 17.4%~20.7%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.


【재택치료 현황】


□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110,206명으로, 수도권 54,780명, 비수도권 55,426명이다. 현재 534,781명이 재택치료 중이다. (8.5. 0시 기준)



 ▸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 대상 건강관리(1일 1회)를 위한 집중관리의료기관은 현재 830개소임(8.5. 0시 기준)


   * 8.1일부터 집중관리군 구분이 폐지되었으나, 7.31일까지 확진된 집중관리군은 격리 해제일까지 집중관리군으로 관리하고 있음(일 1회 건강모니터링 실시)



【일반의료체계 기관 현황】


□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3,616개소,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, 처방,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“원스톱 진료기관”*은 9,473개소가 있다. (8.4. 17시 기준)


   * 병원 사정에 따라 검사/진료/처방 등의 기능이 검색 결과와 다를 수 있으므로 전화 예약 후 방문 요망


□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178개소 운영되고 있다. (8.5. 0시 기준)




기사등록: 김영숙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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